"기득권을 깨기 위해 결정한 것” - 김동연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총선 비례연합정당 관련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듯?
5대 국회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나경원 대표도 합의" vs "왜 없는 말을 하는가"
정의당은 '데스노트'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올리지 않았다.
한국당은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시간 끌기 작전에 돌입한다
국회 파행의 주범인 자유한국당도 비판했다
”민주당으로부터 연락받은 것이 없다”
그럼에도 선거제 개편을 해야 하는 이유
대변인들이 줄줄이 사퇴하고 있다. 지도부는 점점 고립되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한 뉴질랜드의 경험
나경원 원내대표도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
10%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취지
거꾸로 가는 남자...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논의해 1월에 처리하기로 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